닌뮤8탄~がんばれ五年生!技あり、術あり、初忍務~
theater complex에서 봤다.
ミュージカル「忍たま乱太郎」第8弾~がんばれ五年生!技あり、術あり、初忍務~ - シアターコンプレックスTOWN|舞台専門プラットフォーム
2.5D, 3D에 거부감 있는 편이지만 닌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. 액션신도 재밌고 노래도 취향이었다.
약 10년 전…그때도 5닌을 좋아하긴 했지만 나온게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닌뮤에 먹을게 정말 많았다…
특히 타케야랑 칸에몽이 부딪치는 부분에서 애니에서 볼 수 없었던 면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정말 맛있다.
많이들 닌뮤보고 칸에몽 캐해석이 바뀌었다던데 그럴만하다…
「悩みのお年頃」
「고민할 나이」
お前の考えていることは 全く分からん
네가 생각하고 있는 건 도저히 모르겠어.
皆目見当がつかない 毒虫のほうがよく分かる
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고 독벌레가 더 알기 쉬운걸
人が人を理解するなんて 俺は信じられん
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다니 나는 믿을 수 없어
人は思うがままに生きて 他人の事など考えぬ
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살고 남의 일 따위는 생각 안 해
とことん話せばいいじゃないか?
끝까지 얘기해보면 되잖아?
どうやって真実を見つける?
어떻게 진실을 찾을 건데?
朝まで語りつくせばいい
아침까지 이야기하면 되지
見つける前に眠ってしまう
찾기도 전에 잠들어버릴걸
もし僕が失敗しなければ 上手くいっていた
만약 내가 실패하지 않았다면 잘 풀렸을텐데
優柔不断な性格が みんなの足を引っ張ってる
우유부단한 성격이 모두의 발목을 잡고 있어
そんなに気にする事はない
그렇게 신경 쓸 필요 없어
思通りには いかない方が多いのだ
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법이야
次どうするかを考えろ
다음에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
迷い癖無くなればいいのに
망설이는 버릇이 없어지면 좋을 텐데
それは決して悪い事じゃない
그건 결코 나쁜 게 아니야
どうやったら無くなるのだろう?
어떻게 하면 없어질까?
迷ってこそのお前じゃないか
망설이는 것이야말로 너잖아
みんな何かしら悩んでる
모두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어
でもその先には光ある
하지만 그 앞에는 빛이 있어
俺だって悩みはある
나라도 고민거리는 있어
豆腐料理する時に 煮るか焼くか
두부 요리할 때 삶을지 구울지
悩むからね
고민하니까 말이야
みんな何かしら悩んでる
모두 무언가로 고민하고 있어
でもその先には光ある
하지만 그 앞에는 빛이 있어
誰だって悩みはある
누구라도 고민거리는 있어
豆腐料理する時に 絹か木綿か
두부 요리할 때 연두부인가 모두부인가
あ~あ
아~아
結局豆腐なのかよ!
결국 두부냐고!
초연에서 칸에몽이 하이하이~ 하니까 타케야 엄청 빡쳐하는게 너무 좋았다ㅋㅋ